대항력 임차인이 있는데 '권리 깨끗'이라고요?
세 번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34%까지 내려온 인천 아파트. 그런데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보증금 1억 5,500만원짜리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최저가에 사도 실질 취득가는 약 1억 5,727만원입니다. 대항력과 인수 보증금 계산, 명세서 확인 순서, 그리고 '권리 깨끗' 같은 표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서비스 문서·운영 안내를 게시합니다.
개정 사유: 신용카드 결제 대상 확대와 장기 이용권 중도 해지 시 이용분 계산 기준 정비.
① 신용카드 결제를 모든 이용권(30일·3개월·6개월·12개월)으로 넓힙니다. 포인트 충전 상품은 계좌이체로만 결제합니다. — 2026년 10월 25일 시행
② 중도 해지 때 이용분 금액을 결제 당시 같은 권역 30일 이용권 정가 ÷ 30 × 이용일수로 계산해 결제금액에서 뺍니다. 위약금은 없고, 이용분이 결제금액보다 크면 환불 금액은 없습니다. — 2026년 11월 17일 시행 · 그날 이후 결제한 이용권부터 적용(그 전 결제분은 종전 일할 기준)
(예시) 전국 12개월 이용권을 210,000원에 결제하고 180일 이용한 뒤 해지하면 이용분 25,000원 ÷ 30 × 180 = 150,000원, 환불 60,000원입니다.
개정 약관 시행일 전까지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시면 개정 약관에 동의하신 것으로 봅니다. 동의하지 않으시면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13일부터 포인트 충전 판매를 잠시 중단했습니다. 이미 가진 포인트(충전·보너스)는 그대로 쓸 수 있고, 이용권 결제도 그대로 할 수 있습니다.
개정 사유: 신용카드 결제 도입과 환불 기준 구체화.
개정 약관 시행일(2026년 10월 21일) 전까지 거부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시면 개정 약관에 동의하신 것으로 봅니다. 동의하지 않으시면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10월 13일 첫 게시 · 10월 14일 개정 사유·거부 의사 안내를 보완하면서 시행일을 10월 20일에서 21일로 옮겼습니다.)
시행일을 당초 안내한 2026년 10월 16일에서 2026년 10월 20일로 옮겼습니다(공지 후 7일 고지).
공식 공지는 순차적으로 추가됩니다.
위 목록이 현재 게시된 전부이며, 서비스 점검·정책 변경 소식은 확정되는 대로 발행일과 함께 이 자리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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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초보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실제 법원경매 사건의 공개 정보를 근거로 다원경매가 직접 씁니다.
세 번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34%까지 내려온 인천 아파트. 그런데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보증금 1억 5,500만원짜리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최저가에 사도 실질 취득가는 약 1억 5,727만원입니다. 대항력과 인수 보증금 계산, 명세서 확인 순서, 그리고 '권리 깨끗' 같은 표시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경매 자동차는 집행관이 인도받아 보관장소에 둡니다. 매각 전까지 쌓인 보관비는 집행비용이라 원칙적으로 매각대금에서 먼저 정산되고, 낙찰가 외에 따로 내는 돈이 아닙니다. 다만 대금을 낸 뒤 늦게 찾는 기간의 보관료는 정한 규정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조문·판결례·공개 단가로 나눠 봤습니다.
보증금 3억 1,000만원,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른 세입자가 있는 관악구 다세대. 그런데 인수액은 0원 —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특별매각조건 덕분입니다. 조건이 빠지면 최저가 낙찰 기준 약 1억 5,382만원이 남고, HUG가 참여한 진행 물건 4,490건 중 400건은 포기 문구가 아예 없습니다.
실거래가 표에서 혼자 튀는 한 줄, 정체는 직거래인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단지·면적·달끼리 재 보니 30% 이상 싸게 신고된 거래가 중개거래 0.25%, 직거래 3.46%였습니다. 직거래를 빼도 끝이 아닙니다 — 김포 구래동 1층 상가는 시세가 감정가의 107.8%인데 같은 용도 낙찰은 16.9%였습니다.
낙찰대금은 집행비용이 먼저 빠지고 법이 정한 우선순위대로 배당됩니다. 소액임차인 최우선변제·확정일자·대항력이 무엇을 가르는지, 배당에서 밀린 보증금이 왜 낙찰자 부담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명세서 판독 임차인 4,249명 중 51.7%가 대항력 있음으로 판정됐습니다.
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10%가 원칙이지만 법원이 달리 정할 수 있고, 입찰가를 고쳐 쓰면 개찰에서 제외됩니다. 진행 사건 33,983건 중 11.4%는 물건이 둘 이상이라 물건번호를 빼면 어느 물건에 입찰했는지 특정되지 않습니다. 준비물부터 개찰까지 절차만 모았습니다.
경기도 평택시 장당동의 한 오피스텔 단지에서 26개 물건이 같은 날 낙찰됐습니다. 전부 유찰 2회, 최저가는 전부 감정가의 49%. 출발선이 같았는데 낙찰가는 최저가의 100.3%에서 126.1%까지 갈렸습니다.
대금을 다 내면 소유권은 오지만 열쇠는 따라오지 않습니다. 갈림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원입니다(민사집행법 제136조 제1항 단서). 진행 중 주거·오피스텔의 현황조사서 확보분 13,127건 중 55.7%에 폐문부재가 적혀 있었습니다.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 준 HUG가 채권자가 되어 나온 물건에는 임차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라는 특별매각조건이 붙습니다. 낙찰자가 떠안을 보증금이 조건부로 사라지는 자리인데, 8번 넘게 유찰된 비중은 평균의 2.4배였습니다.
지금 입찰할 수 있는 43,328건 중 4,762건(11.0%)이 다섯 번 이상 유찰되고도 남아 있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왔는데 절반 이상(54.7%)에 특수물건 표시가 붙어 있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재매각 표시가 붙은 진행 물건이 596건입니다. 대금을 내지 않으면 입찰보증금은 돌려받지 못하고, 그 물건은 종전 최저가 그대로 다시 나옵니다. 최저가율 중앙값 34.3%, 평균 유찰 4.0회.
화면의 감정가는 지금 값이 아니라 감정평가서를 쓴 그때 값입니다. 경과일 중앙값 382일, 절반 이상(54.2%)이 1년을 넘겼고 가장 오래된 것은 2,677일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4주 낙찰의 6.3%는 감정가보다 비싸게 팔렸습니다.
9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각기일이 잡힌 물건이 22,270건, 그중 27.3%가 아직 한 번도 유찰되지 않은 신건입니다. 하루 716건씩 새로 들어오고, 최근 4주 낙찰 2,158건의 낙찰가율 중앙값은 66.4%였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등기사항증명서에서 "정확히 어느 줄"을 보는지를 지금 진행 중인 실제 사건 4건의 원문 문구로 짚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세 서류가 서로 어긋나는 사건 하나(명세서는 "대항력 임차인 2.2억", 현황조사서는 "전입세대확인서 등재자 없음")를 겹쳐 읽으며, 어긋남 자체가 왜 가장 중요한 신호인지 보여줍니다.
등기사항증명서의 표제부·갑구·을구를 각각 '부동산의 신분증·주인의 역사·빚의 기록'으로 풀고, 실제 경매 사건의 등기 권리 세 줄에 말소기준권리 선을 그어 소멸과 인수를 가려 보는 입문 교육편입니다. 등기부가 깨끗해도 명세서 비고란에 법정지상권·농지취득자격증명 같은 위험이 남을 수 있다는 균형을 덧붙이고, 셀프 체크리스트 5개로 마무리합니다.
재개발 구역 안의 낡은 집을 경매로 낙찰받으면 새 아파트 입주권이 따라올까요? 서울 경매 법정에 지금 나와 있는 실제 사건 세 건의 매각물건명세서를 있는 그대로 읽어봤습니다. 어떤 사건에는 '매수인은 조합원 지위를 승계 받지 못한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 현금청산과 '인근'이라는 말의 함정까지 짚었습니다.
법원이 팔면 경매, 캠코가 온비드에서 팔면 공매입니다. 진행 중인 공매 10,972건과 법원경매 22,691건을 직접 세어, 값이 내려가는 방식(경매는 곱하기·공매는 빼기)과 낙찰 뒤 갈리는 인도명령 유무를 정리했습니다. 경기도의 논 두 필지를 경매·공매에서 하나씩 골라 절차의 모양만 나란히 비교했습니다.
다원경매 DB의 진행 물건 22,691건 중 '위반건축물' 표기가 확인된 물건은 336건(1.48%)이며, 아파트 0.27%와 다가구주택 9.80%처럼 유형에 따라 최대 36배 차이가 납니다. 8㎡ 판넬 증축 한 건짜리 서울 빌라와 1층 근린생활시설을 주택 4가구로 바꿔 쓴 용인 단독주택을 법원 사진·감정평가 내역과 함께 열어, 건축법 제79·80조와 2026년 12월 시행 양성화 특별법까지 확인된 조문만으로 정리했습니다.
법원 경매에 나와 있는 차량 613건을 세어보니 최저가 500만 원 이하가 68건, 가장 싼 물건은 118만 7,000원이었습니다. 실제 사건 5건의 기록을 따라가며 재매각·방전·검사 만료·보관료·취득세 7%까지, 싼 가격표 뒤에 안 적혀 있는 것들을 확인했습니다.
최근 4주에 낙찰된 2,058건을 직접 세어 봤습니다. 감정가 대비 낙찰가율 중앙값은 67.1%였지만, 화면의 최저가로는 거의 못 삽니다 — 97.0%가 최저가보다 비싸게 팔렸고 중앙값은 최저가의 115.2%였습니다. 싼 값이 왜 싼지(유찰로 깎인 것), 그리고 인수되는 권리·명도·시간까지 더한 "진짜 가격"을 실제 사건으로 계산했습니다.
전입신고·확정일자·배당요구 — 종이 세 장이 보증금의 운명을 가릅니다. 보증금 3억 500만 원인데 감정가는 2억 9,600만 원인 실제 진행 사건(2025타경10169)의 법원 기록을 그대로 따라가며,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언제 생기고 무엇을 못 지키는지, 세입자와 입찰자가 각각 어디를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지금 전국 법정에 걸려 있는 진행 물건 22,691건을 하나씩 세어 보니, 최저가가 감정가 절반 아래인 물건이 8,716건(38.5%)이었습니다. 서울은 13.2%, 경남은 54.7%인데 두 지역의 평균 유찰 횟수는 2.41회와 2.43회로 거의 같았습니다. 차이를 만든 범인과, "아파트만 값이 안 떨어지는" 이유를 데이터로 따라갔습니다.
서울 관악구의 다가구주택이 열 번의 매각기일 동안 한 번도 낙찰되지 않았습니다. 감정가 6억 554만 원짜리가 6,502만 원까지 내려왔는데도요. 사진·저감 기록·명세서 한 문장을 차례로 열어보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 3인의 보증금 6억 1,000만 원이 답이었고, 실제로 드는 돈은 추정 6억 1,317만 원이었습니다.
본 칼럼은 경매 정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개별 사건의 권리관계는 반드시 법원 공고와 원본 서류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경매·공매를 중심으로 주요 언론·정부 발표 중에서 골라 요약과 원문 링크로 전해드립니다.
세금 체납으로 압류된 물건 2,392건이 8월 18~19일 온비드 입찰에 부쳐집니다. 토지 비중이 가장 크고 감정가의 70% 이하로 내려온 물건도 섞여 있어, 경매와 함께 살펴볼 만한 회차입니다.공공누리 제2유형
이른바 8·13 대책의 뼈대입니다. 정부는 수도권에 23만 호 이상을 더 공급하겠다며 공공택지 발표에서 착공까지를 37개월로 줄이는 최단기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부동산PF 쪽 보증·자금지원 규모도 47조 8,000억 원 이상으로(종전 26조 3,000억 원) 키웠고, 청년·실수요자를 겨냥한 '청년 주거지원 3종 세트'도 함께 제시했습니다.공공누리 제1유형
8월 28일부터 공인중개사가 임차인에게 공동관리비 금액까지 확인·설명해야 합니다. 관리주체가 따로 없던 원룸·오피스텔도 계약 전에 공용 관리비 수준을 가늠할 수 있게 됩니다.
7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0%로 넉 달째 100%를 넘겼습니다. 진행 건수가 180건으로 늘었는데도 15억 원 이하 단지에 응찰이 쏠린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같은 달 전국 낙찰가율은 85.4%로 1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서울이 100%대를 지키는 사이 울산·부산은 70%대로 내려앉아 지역 간 온도차가 커졌습니다.
제주는 7월 낙찰률 15.1%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낙찰가율도 46.1%에 그쳤습니다. 물건 927건이 쌓이는 동안 응찰은 유찰이 몇 차례 반복된 뒤에야 붙는 흐름입니다.
송파구 문정동 전용 46㎡가 감정가 8억 원의 164%인 13억 1,200만 원에 팔렸습니다. 대출 규제로 현금 부담이 작은 전용 60㎡ 이하에 수요가 몰린 장면입니다.
정부가 8월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확정·발표했습니다. 원문에 개조식 자료·상세본·문답자료가 함께 붙어 있어, 취득부터 보유·양도까지 달라지는 세 부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공공누리
직전 회차(입찰 8월 3~5일)는 감정가 합계가 1조 원을 넘겼습니다. 물건 2,254건 중 절반 이상이 토지였고 주거용 건물도 500건 넘게 포함돼, 공매 물량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기준금리가 연 2.50%에서 2.75%로 올랐습니다. 2023년 1월 이후 첫 인상으로, 경락잔금대출 금리에도 시차를 두고 반영됩니다.
기사 제목·내용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본 코너는 원문 링크 제공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요약은 다원경매가 직접 작성했고, 정부·공공기관 자료는 공공누리 이용조건에 따라 출처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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