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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방

「파란 대문 집」 2화까지 공개 · 한 화에 5~8분 · 경매를 배우는 사람의 이야기

파란 대문 집

교과서 두 권을 읽었고 용어 노트도 만들었는데, 아직 입찰은 한 번도 못 해 본 사람. 경매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어느 대목에서든 자기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겁니다. 1화는 첫 입찰, 2화는 그 입찰에서 나를 이긴 사람의 계산입니다.

웹소설 2화 「감나무 집의 낙찰자」 표지 — 담장 안쪽에 감 다섯 개가 달린 감나무가 서 있고, 왼쪽 파란 대문은 오른쪽 문짝이 아래로 처져 기둥과 벌어졌고 위쪽 경첩은 기울어진 채 나사 구멍 하나가 비어 있다. 대문 오른편에 선 사람이 한 손으로 금색 나사 한 개를 들고, 다른 손으로 귤이 담긴 종이봉투를 들고 있다.왼쪽에 파란 대문과 담장, 오른쪽 위에 감나무, 가운데에 낙찰자를 배치한 삽화다. 인물의 얼굴과 시선은 그리지 않았다.
2화NEW3장

감나무 집의 낙찰자

이백만 원 차이로 나를 이긴 사람은 파란 대문 앞에서 팔백 원짜리 나사를 쥔 채 잔금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입찰표를 한 번만 썼다고 했다 — 대신 계산은 스무 번 했다고.

2026-09-05·8분 읽으러 가기
웹소설 「파란 대문 집」 표지 — 파란 대문 한쪽이 살짝 기울어져 있고 마당에 감나무가 있다
1화3장

파란 대문 집

석 달 동안 창을 사백 번 닫았다. 어느 일요일 밤, 이상한 단어가 하나도 없는 물건을 만난다 — 그리고 그때부터 이 물건이 왜 위험한지를 찾기 시작한다.

2026-08-20·5분 읽으러 가기
3화 「다음 날 0시」 준비 중

2화 마지막 줄에 예고한 그 이야기입니다. 임차인이 있는 집, 전입일과 근저당 설정일이 같은 날짜. 새 화가 올라오면 이 목록 맨 위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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