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마다 사람이 손으로 촌평을 다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대신 법원이 공개한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 원문을 규칙으로 훑어 위험 유형을 판정하고,
그 판정 위에 AI 해설을 붙입니다. 그래서 코멘트가 붙는 근거가 늘 같고, 왜 그렇게 판정했는지 되짚을 수 있습니다.
아래 건수는 모두 조회 시점의 데이터베이스 실집계이며, 모집단은 홈·지도검색과 같은 기준(진행 중 · 매각기일 오늘 이후)입니다.
1AI 분석 코멘트가 붙는 세 자리
코멘트는 한 종류가 아닙니다. 얼마나 깊게 보느냐에 따라 세 등급으로 나뉘고, 이용 조건도 다릅니다. 물건 상세페이지의 AI 분석 버튼에서 등급을 고르면 됩니다.
| 등급 | 이용 조건 | 다루는 범위 | 열리는 곳 |
|---|---|---|---|
| 무료 요약 | 누구나 이용가능회원가입 없이도 가능 | 물건 개요 · 권리분석 결론 · 예상배당 · 입찰 가이드 · 유의사항 (아래 ④의 8개 항목) | 물건 상세페이지에서 바로생성 약 1~3분 |
| 스탠더드 리포트 | 무료회원 이용가능로그인만 하면 이용권 없이 열람 | 표·도식으로 정리한 문서형 보고서 | 리포트 전용 페이지 |
| 프리미엄 리포트 | 유료회원 이용가능로그인 + 이용권 | 권리 전체판정 · 예상낙찰가 · 수익률 · 주변 실거래/낙찰사례 · 개발호재까지 담은 정밀 보고서 | 프리미엄 전용 페이지 |
2특수물건 유형별 AI 해설과 진행 물건 수
경매에서 사고가 나는 자리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원경매는 그 자리를 12개 유형으로 나눠 자동 판정하고, 유형마다 무엇인지 → 왜 어려운지 →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 어떻게 기회가 되는지 네 단으로 풀어 둡니다. 아래 건수는 지금 진행 중인 물건의 실집계이며, 유형 이름을 누르면 종합검색의 특수물건 필터로 이동합니다.
3코멘트를 내보내기 전에 거는 검증
“전문가의 기준으로 검증한다”는 말은 태도가 아니라 절차입니다. 코멘트가 화면에 뜨기까지 아래 네 단계를 지나며, 각 단계는 사람의 판단이 아니라 결정론적 규칙으로 돌아갑니다.
키워드만 걸리면 배지를 붙이는 방식이 아닙니다. 키워드 바로 뒤에 “없음 · 불성립 · 미성립 · 해당없음 · 말소” 같은 말이 오면 그 출현은 무효로 봅니다. 예를 들어 “유치권 성립 여지 없음”은 유치권으로 세지 않고, “유치권 신고서 제출”만 셉니다. 흔한 단어(“지분”·“선순위”)는 결합어로만 판정합니다.
등기부·전입세대열람이 필요한지에 대한 판정은 필요 / 불필요 / 판정 보류 세 가지 상태를 가집니다. 자료가 아예 없는 사건을 “불필요”로 적으면 그건 안전하다는 잘못된 신호가 됩니다. 그래서 자료 없음은 보류로 남기고 조용히 통과시키지 않습니다.
프리미엄 리포트는 11종의 자동 검증을 모두 통과해야 공개됩니다. 미치환 자리표시 잔존, 감정가·최저가·유찰 횟수의 DB 대조, 다른 사건 정보 혼입,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임차인 실명) 노출, 한 문서 안의 상충 서술, 종료 사건의 실낙찰가 반영 여부 등을 기계가 봅니다. 하나라도 걸리면 업로드 자체가 막힙니다.
코멘트의 재료인 데이터에도 별도의 자동 검증 룰 50종이 걸려 있습니다. 판정 불가한 항목은 실패로 단정하지 않고 “확인 필요”로 남기되, 원문이 인수를 말하는데 데이터가 이를 부정하면 실패로 잡습니다 — 경매에서는 정확성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4AI 무료 요약이 다루는 8개 항목 · 실사건 예시
무료 요약은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물건 상세페이지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아래 여덟 항목을 순서대로 훑고, 마지막에 한눈에 보는 결론을 붙입니다.
- 1물건 개요소재지·용도·면적·감정가·최저가·기일 등 사건의 기본값
- 2권리분석낙찰 후 떠안는 부담 점검 — 말소기준권리·임차인·명세서 체크
- 3감정가 시점 점검감정가는 현재 시세가 아니다 — 감정 시점과의 간격
- 4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 포인트소재지 기준 규제 적용 여부와 경매의 특례
- 5상가 특유 리스크상업용이면 점검 항목, 주거용이면 해당 없음으로 표기
- 6예상 배당·수익성배당 순서에 따른 인수 여부와 대략의 수익 구조
- 7적정 입찰가 3구간감정가·최저가·유찰 이력을 근거로 한 보수/적정/공격 구간
- 8현장조사 필요 항목 + 유의사항화면으로는 확인이 안 되는, 발로 확인해야 할 목록
예시 — 특수물건 배지가 붙은 실제 진행 사건
아래는 위 ②의 유치권 유형으로 판정된 실제 사건입니다. 숫자는 모두 데이터베이스 실값이며, 무료 요약은 상세페이지에서 직접 실행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사람이 쓰는 자리 — 전문가칼럼
물건별 코멘트는 AI가 붙이지만, “그래서 어디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를 실제 사건으로 풀어 쓰는 글은 따로 있습니다. 아래는 최신 3편입니다(2026-08-16 기준).
입찰 전에 꼭 봐야 할 서류 3가지, 어디를 보면 되나요?
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등기사항증명서에서 “정확히 어느 줄”을 보는지를 진행 중인 실제 사건 4건의 원문 문구로 짚었습니다.
2026.08.16 권리분석 입문등기부등본, 어디부터 봐야 하나요?
표제부·갑구·을구를 각각 부동산의 신분증·주인의 역사·빚의 기록으로 풀고, 실제 사건의 등기 권리에 말소기준권리 선을 그어 봅니다.
2026.08.16 재개발·정비사업재개발 구역의 집을 경매로 사면, 새 아파트를 받을 수 있을까요?
실제 사건 세 건의 매각물건명세서를 그대로 읽어, “조합원 지위를 승계 받지 못한다”는 문구와 현금청산의 함정을 짚었습니다.
2026.08.166한계 · 출처 · 고지
AI 분석 코멘트가 무엇을 못 하는지를 먼저 적습니다. 할 수 있는 것만 적은 안내는 안내가 아닙니다.
- 현장은 대체하지 못합니다. 점유 상태·누수·불법 증축·이웃 분쟁처럼 문서에 안 적히는 것은 발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부 원본 열람을 대체하지 못합니다. 우리 판정은 “등기부를 봐야 할 물건인지”를 가려줄 뿐입니다.
-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권리의 성립 여부는 최종적으로 법원이 판단합니다.
- 배지가 없다고 안전한 물건이 아닙니다. 원문이 아직 수집되지 않은 사건은 “해당 없음”이 아니라 “판정 전”입니다.
이 페이지가 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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