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NEW10컷
다원이의 하루 · 첫 상담
첫 상담 손님의 부탁은 딱 하나였습니다 — "안전하다고 말해 줘." 다원이는 끝까지 그 말을 하지 않고, 대신 우편함·계량기·초인종·옆집 네 줄을 적어 줍니다.
2026-09-0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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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경매에서 일하는 로봇 다원이의 이야기입니다. 그림도 대사도 전부 직접 만들었어요. 짧게 보고 나가시라고 한 화를 10컷으로 끊었습니다. 지금까지 2화가 올라와 있습니다.
첫 상담 손님의 부탁은 딱 하나였습니다 — "안전하다고 말해 줘." 다원이는 끝까지 그 말을 하지 않고, 대신 우편함·계량기·초인종·옆집 네 줄을 적어 줍니다.
서류 7,000통을 앞에 둔 로봇의 첫 출근 날. 1초에 300장을 읽는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까지 빠른 것은 아닙니다.
웹툰은 주 1~2편씩 올라옵니다. 새 화가 올라오면 이 목록 맨 위에 보입니다. 아직 그리는 중이라 제목도 정하지 않았어요 — 정해지지 않은 것을 미리 적어 두지는 않습니다.